근로수당 실전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겹치면 어떻게 계산할까
야간에 오래 일했다고 모든 시간에 같은 배율을 곱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통상시급을 구하고, 각 시간대가 연장·야간·휴일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나눠야 합니다.
실제 확인 예시
평일 18시부터 23시까지 추가 근무 예시
- 연장근로 구간
- 소정근로 종료 후 5시간
- 야간근로 구간
- 22시부터 23시까지 1시간
- 핵심
- 22시 이후 1시간은 연장과 야간이 중첩
- 먼저 확인
- 통상임금 포함 수당과 사업장 조건
배율보다 먼저 통상시급을 확인하세요
통상시급은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소정근로시간으로 나눈 값입니다. 월급을 단순히 209시간으로 나누는 방식이 흔하지만, 계약 형태와 소정근로시간에 따라 분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본급 외 고정수당이 통상임금에 들어가는지
- 사업장이 근로기준법상 가산수당 적용 대상인지
- 휴게시간이 실제 근로시간에서 빠졌는지
중첩 시간은 구간을 나눠 계산합니다
연장근로는 법정근로시간을 넘긴 시간, 야간근로는 22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의 시간입니다. 같은 1시간이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각 가산분을 따로 반영합니다.
휴일근로는 근로시간 구간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퇴근 기록을 날짜별로 나누고, 회사의 휴일 지정과 대체휴일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증빙은 계산보다 먼저 챙기세요
급여명세서에는 합계만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퇴근 앱, 업무 지시 메시지, PC 접속 기록처럼 실제 시간을 확인할 자료를 날짜별로 보관하면 회사 계산과 대조하기 쉽습니다.
이제 내 조건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