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명세서 읽기
2026 연봉 실수령액, 명세서와 차이 나는 이유까지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에서 보험료와 세금만 빼면 끝일 것 같지만, 비과세 금액·부양가족·간이세액 선택률 때문에 같은 연봉도 실제 입금액이 달라집니다.
실제 확인 예시
연봉 4,000만원 · 1인 가구 예시
- 월 세전 급여
- 약 333만원
- 기본 비과세 가정
- 월 20만원
- 확인할 공제
-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소득세
- 가장 큰 오차 원인
- 비과세 항목과 간이세액 선택률
실수령액은 이 순서로 계산합니다
먼저 연봉에서 월 세전 급여를 구하고, 식대 등 회사가 인정한 비과세 항목을 제외해 보험료와 세금의 기준이 되는 금액을 만듭니다. 그다음 근로자 부담분 4대보험과 근로소득 간이세액을 차례로 공제합니다.
계산기 결과는 비교를 위한 예상치입니다. 상여금 지급월, 성과급, 중도 입사, 회사의 원 단위 처리 방식이 있으면 월별 명세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연봉 계약서의 상여금 포함 여부 확인
- 급여명세서에서 비과세 항목 이름과 금액 확인
- 부양가족 수와 20세 이하 자녀 수를 실제 조건으로 입력
같은 연봉인데 입금액이 다른 세 가지 이유
첫째, 식대·보육수당처럼 비과세로 처리되는 금액이 회사마다 다릅니다. 둘째, 소득세는 부양가족과 자녀 수의 영향을 받습니다. 셋째, 회사는 간이세액표의 80%, 100%, 120% 중 하나를 선택해 원천징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직 제안을 비교할 때는 연봉 숫자만 보지 말고 비과세 수당, 고정 상여, 복지포인트의 과세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급여명세서에서 바로 대조할 항목
계산 결과와 실제 입금액이 다르면 기본급부터 보지 말고 공제 기준액을 먼저 비교하세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건강보험 보수월액,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한 줄씩 대조하면 차이가 생긴 지점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 국민연금에 상한·하한이 적용됐는지
- 건강보험료에 장기요양보험료가 별도로 붙었는지
- 소득세의 10%가 지방소득세로 공제됐는지
이제 내 조건으로 확인